이영자가 수영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9일 방송된 밥블레스유에서는 송은이, 김숙, 이영자, 최화정이 가평으로 하계 단합대회를 떠난 모습이 방송됐습니다. 


최화정과 이영자가 당당하게 원피스 수영복을 입은 모습으로 등장했는데요.함께 있던 김숙과 송은이는 언니들의 수영복 입은 모습을 보자 환호를 지르며 좋아했습니다. 








시청자들은 최화정과 이영자의 수영복 입은 모습을 보고 환호했는데요. 


이영자는 1967년생으로 올해 51세입니다. 이영자의 본명은 이유미인데요. 개그우먼 이미지와 맞지 않아서 이영자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고 합니다. 







이영자의 키는 170cm라고 하는데요. 장신 개그우먼에 속합니다. 이영자는 현재 MBC ‘전지적참견시점’을 통해서 매니저 송성호와 재미있는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밥블레스유,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법, 안녕하세요 등에 출연하며 MC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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