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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시랭 남편 사기 전준주 왕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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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7. 00:44
낸시랭의 남편 전준주가 사기 혐의로 추가 피소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26일 한.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사업가 A씨는 "전준주가 사업 자금으로 급하게 3000만원을 빌려갔지만 1년이 지나도록 갚지않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준주가 자기 자신을 파라다이스 전낙원 회장의 아들이고 5천억원대의 도자기를 소유, 이로 아트 펀드를 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며 접근했다고 합니다.
전준주는 3000만원을 빌려주면 일주일 안에 갚겠다고 말한 것인데요. 하지만 아직도 연락이 되지않고 있다고 하네요.
전준주는 지난 12월 낸시랭과 혼인신고를 해 부부가 됐습니다. 낸시랭은 이를 SNS를 통해 알렸는데요.
하지만 전준주는 성범죄 전과가 있고 전자발찌를 차고있다고 디스패치가 보도했죠.
낸시랭은 이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어 아니라고 반박했는데요. 디스패치는 또 다시 반박 기사를 내기도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