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의 강다니엘과 윤지성의 소속사는 악플러들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악플러들을 일일히 고소하겠다는 입장인데요. 




강다니엘과 윤지성의 소속사인 MMO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을 통해서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 및 인신 공격 성희롱 등 명예훼손 사례에 대한 추가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습니다.



강다니엘과 윤지성은 지난해인 2017년부터 뜻하지 않은 악플에 시달려왔습니다. 여성팬들이 많은 이들에게 악플이 달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특히 강다니엘은 랩퍼 육지담이 공개한 SNS글로 또 한번 구설수에 오른 적도 있는데요. 


팬덤이 큰 만큼 악플러들도 활동을 많이하는 것 같습니다. 강다니엘은 1996년생으로 올해 22세입니다. 여자친구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윤지성은 1991년생으로 올해 28세인데요. 강다니엘과 윤지성에게 유독 악플이 달려 소속사 측은 골머리를 썩고 있습니다. 


광고



팬들은 오히려 잘됐다는 입장인데요. 강다니엘과 윤지성이 악플러들을 고소하고 선처를 하지 않아야한다는 쪽의 입장입니다. 




자신의 아티스트들이 상처받는 것을 보고 싶지 않아서 일텐데요. 아티스트와 팬 모두 상처입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