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기주가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 런닝맨에 출격했습니다. 




진기주는 “카메라가 이렇게 많은 것은 처음겪어 본다”며 첫 예능 출연 소감을 이야기했는데요. 유재석은 “이 카메라가 다 기주씨 찍는 것은 아니다”고 말하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진기주는 1989년생으로 올해 30세입니다. 키는 170cm로 슈퍼모델 선발대회 출신입니다. 진기주는 고현정,조인성 등이 속해있는 아이오케이 컴퍼니 소속입니다. 





진기주는 중앙대학교 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 입사했다고 합니다. 대기업에 입사했지만 만족스럽지 않았고, 자신의 꿈을 찾기 위해 주변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퇴사를 했다고 하네요. 




G1 강원방송에 기자 시험을 쳐 합격해 수습기자로 생활하던중 슈퍼모델 대회를 준비하게 되는데요. 이 때 상을받고 본격적으로 연예인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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