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아나운서 성형전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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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8. 13. 00:08
JTBC 조수에 아나운서가 바다의 모창 능력자를 향해 독설을 했습니다.
12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5’에서는 원조 가수로 바다가 출연했습니다. 바다는 모창능력자와 함께 ‘너를 사랑해’를 불렀는데요.
조수애 아나운서는 “3번이 바다가 아닌 것 같다. 노래를 너무 못했다”며 독설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다른 연예인 판정단은 놀라워했는데요.
바다는 “제가 3번에 있었으면 진짜 기분 나빴겠다. 3번에 있을 수도 있다”며 발끈했습니다.
반면 랩퍼 한해는 “3번이 노래를 가장 잘한 것 같다”고 말했는데요. 바다는 2번에, 바다의 모창 능력자는 3번에 있었다고 하네요.
조수애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올해 27세입니다. 홍익대학교를 졸업했다고 하네요.
김해외괴를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와 대학교를 다녔다고 합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2016년 JTBC 에 입사해 활동중인데요. 손예진 닮은 꼴로 알려져있습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성형의혹이 많았는데요. 어린 시절 사진을 인증하며 모태 미녀를 인증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