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퍼 이하늘이 결혼설을 인정하고 연하 예비신부를 공개했습니다.


이하늘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습니다. 11년 기다려준 이 여자”라는 글을 게재했는데요.




이어 “나랑 모과랑 결혼합니다. 나한텐 축하, 모과한테는 위로를”이라는 글을 덧붙였죠. 이하늘의 여자친구는 동안 외모를 지녀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하늘이 ‘위로’라는 표현을 쓴 것에는 나이차이 때문 인 것으로 추측되는데요. 이하늘은 1971년 생으로 올해 48세입니다. 이하늘의 여자친구는 1988년생으로 17살 연하인데요. 




11년 넘게 연인으로 사랑을 쌓아온 이하늘과 여자친구는 10월 10일 제주도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소속사 관계자는 “결혼식은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계획이다. DJ DOC 멤버들도 기존 스케줄을 조율해 이하늘의 결혼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힌바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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