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찬과 배두나가 워쇼스키 자매 감독의 미드 '센스8'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했는데요. 두 사람 사이에 있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습니다. 




29일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물 건너간 스타' 편으로 꾸며져 이기찬, 배두나, 수주, 스테파니 리가 출연했죠. 




이기찬은 배두나와 미드 '센스8'으로 호흡을 맞추고 서로를 알게 됐다고 하는데요. 미드 ‘센스8’의 줄거리를 소개합니다. 






센스8은 넷플릭스 드라마죠. 마지막 센스8의 피날레가 지난 6월 8일 방영됐는데요. 서로 다른 문화와 언어를 가진 8명의 사람들이 어느 날 갑자기 텔레파시로 정신이 연결되고 생명을 위협하는 의문의 조직과 맞서게 되는 SF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센스8 시즌1은 지난 2015년에 방영됐습니다. 배두나는 시즌 1부터 꾸준히 출연했는데요. 제이미 클레이턴과 함께 호흡을 맞춘바 있습니다. 








센스8 시리즈 피날레가 바로 센스8의 시즌3인데요. 이기찬은 마지막 시리즈에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췄죠. 이기찬과 배두나는 촬영이 끝난 후 함께 자동차를 빌려 미국 여행까지 했다고 하는데요. 



이기찬은 이수영, 박경림에 이어 배두나까지 절친으로 둔 ‘남사친’으로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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