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차범근, 임신, 성형전, 차세찌 나이차이, 집안, 루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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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6. 26. 10:24
연기자 한채아가 시아버지인 차범근과 함께 사진을 찍은 모습이 화제가 됐습니다 SBS 배성재 아나운서도 함께였는데요.
25일 배성재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모스크바강 유람선에서 찍은 사진이었죠.
사진속에는 차범근 전 감독과, 부인 오은미씨, 한채아, 박지성, 박문성 해설위원, 배성재 아나운서 등이 함께였습니다.
한채아는 지난 5월 차범근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습니다. 현재 임신 5개월째인데요. 현재 러시아에서 차세찌와 함께 축구 관람을 하며 태교중이라고 합니다.
한채아는 1982년 생으로 올해 37세입니다. 차세찌는 1986년생으로 33세인데요. 한채아와 차세찌의 나이차이는 4살입니다.
차범근 감독은 자녀가 셋입니다. 딸 차하나, 아들 차두리와 차세찌입니다.
차하나는 독일 항공사인 루프트한자에 속해있습니다. 독어 번역가로 활동을 하기도 한다고 하네요.
한채아는 차세찌와 공개열애 전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혔는데요. 이후 얼마 가지 않아 공개열애를 하며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습니다.
한채아의 성형전 사진도 많이 유명한데요. 현재와는 조금 다른 과거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많이 증거로 올라와 이슈가 된 바 있습니다.
한채아의 집안은 어마어마한 재력이 넘치는 집안이라고 알려졌지만 그 것은 사실 무근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