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직접 그림으로 표현해 공개했습니다.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습니다.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이었는데요. 




그림은 최진실과 조성민의 결혼식 사진을 직접 그린것이었습니다. 최준희는 “부모님 결혼식 좋아요”라는 해시태그를 더해 부모님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는데요.




최준희는 뛰어난 그림 실력을 가지고 있는데요. 많은 이들의 마음을 더욱 안타깝게 만들었습니다.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17세입니다. 오빠인 최환희는 2001년생인데요. 최준희는 지난해 외할머니인 정옥순 여사와의 불화로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되었었죠. 





외할머니인 정옥순 여사가 자신을 학대했다는 주장을 펼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최진실은 지난 2008년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동생인 최진영, 최진실과 결혼했던 야구성민 조성민 역시 자살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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