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남편 딸 공개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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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7. 24. 22:02
연기자 이아현이 자신의 첫째딸을 방송에서 공개했습니다. 이아현은 두 명의 딸을 공개입양한바있는데요.
24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이아현과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들이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이아현은 1972년생입니다. 지난 2005년 시청률 50퍼센트를 기록한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서 김삼순의 언니 역할로 많이들 기억하실텐데요.
이후 다양한 드라마의 조연으로 출연했습니다. 최근에는 드라마 미스티를 통해 연기력을 검증했죠.
이아현은 연세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했습니다. 이후 세종대학교 무대 연출학과 석사를 졸업하기도 했죠.
이아현은 첫 번째 결혼에 실패후 지금의 재미교포 남편과 재혼했습니다.
이아현은 공개입양을 통해 두 딸을 입양했는데요. 첫째딸인 이유주가 TV를 통해 일상을 선보였습니다.
이아현의 딸은 피겨 국제 심판을 꿈꾸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아현은 "스케줄이 없을 땐 무조건 따라가 함께 지켜본다"고 말해 자상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아현의 딸은 피겨 점프훈련, 필라테스 , 무용 등 끝없는 훈련을 선보였는데요. 차에서 밥을 먹으며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