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박하나가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상대는 동갑내기 한의사였는데요.


박하나는 지난 6일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녹화 당일 불거진 박하나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박수홍은 남자친구에 대해 물었는데요. 박하나는 “첫인상이 되게 똘망똘망하게 생겼다. 눈이 맑았다. 예쁘게 웃는 사람이 좋은데 이 사람이 예쁘게 웃는다”고 말했습니다.





호칭은 서로 ‘씨’자를 붙인다고 합니다. 박하나가 존경하는 느낌이 들어 그렇게 한다고 하네요. 첫 뽀뽀에 대해서는 “자연스럽게 집 근처 차에서 첫키스를 했다”고 밝혔는데요. 일반인이기 때문에 자신이 더 스스럼 없이 다녔다고 합니다.




박하나는 지난달 25일 일반인 한의사와의 열애를 인정했는데요. 박하나의 남자친구는 경희대학교 한의학과를 졸업한 한의사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하트시그널2에 출연한 김도균이 아니냐는 해프닝이 있었는데요. 소속사 측은 “방송에 전혀 노출되지 않은 일반인이다”고 해명했습니다.








박하나는 1985년생으로 올해 34세입니다. 박하나는 드라마 미스코리아, 압구정 백야, 천상의 약속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한 바있습니다. 연기자 오지은과 닮은 얼굴로 착각을 하는 분들도 많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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