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계좌한눈에 홈페이지 조회
카테고리 없음
2018. 8. 8. 17:55
자신의 금융계좌, 보험가입 및 대출, 카드발급 정보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는 ‘내계좌 한눈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합니다.
내계좌 한눈에 서비스는 지난해 12월부터 서비스가 시작됐는데요. 12월 개시 이후 이용 실적은 1,758만건으로, 하루 평균 7만 7,000건이 이용됐습니다.
오는 8월 9일부터는 은행과 우체국 뿐만 아니라 저축은행계좌도 ‘내계좌 한눈에’서비스를 통해 모바일, PC로 조회할 수 있게 된다고 하는데요.
금융감독원은 9일부터 서비스 조회대상이 79개의 저축은행도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용방법은 포털사이트에 ‘내계좌 한눈에’를 검색합니다. 바로 해당 홈페이지가 나오는데요. 홈페이지에 접속해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8일 현재 ‘내계좌 한눈에’ 서비스가 저축은행까지 확대된다는 소식에 수만명이 몰리며 홈페이지 접속이 지연되고 있는데요.
접속하는 순서에 따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