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겸 연극배우인 김영민의 프로필을 소개합니다. 김영민은 8일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는데요.


김영민은 1971년생으로 올해 46세라고 합니다. 데뷔는 2001년 김기덕 감독의 영화 ‘수취인 불명’이라고 합니다.


김영민은 최강동안이라고 할수있는데요. 함께 영화에 출연했던 마동석과 동갑이라고 합니다. 라디오스타 MC인 김구라보다는 1살밖에 어리지않다고 하네요.







김영민은 어린시절 동안인 것이 콤플렉스였다고 하는데요. 언젠가 동안 얼굴이 빛을 바라는 날이 올거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고 하네요.

김영민은 2018년 상반기 tvN드라마 ‘나의 아저씨’에서 존재감있는 역할을 맡아 열연했는데요. 이선균의 선배이자 이선균의 아내와 바람을 피는 역할이었습니다.








김영민은 고등학교 시절 연극에 빠지게 되며 서울예술대학교 연극학과에 진학했다고 합니다. 군대 제대 이후 극단에 들어가 연극을 하며 연기력을 키워왔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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