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과 이영자가 수영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9일 올리브채널 ‘밥블레스유’에서는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의 가평 여행기가 방송됐습니다. 


이영자와 최화정은 방송 최초로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것인데요. 최화정은 가운을 벗자 레드 백리스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있었습니다. 






송은이와 김숙은 이에 환호를 하기도 했는데요. 최화정은 기립근까지 공개하며 나이를 거스른 당당함을 선보였습니다. 


최화정은 1961년생으로 올해 59세라고 합니다. 최화정이 결혼 안하는 이유를 밝히기도 했었는데요. 







최화정은 과거 tvN 택시에 출연해 결혼하지 않는 이유는 “결혼하고 싶은 사람을 아직 못만난 것 뿐이다”고 말했습니다. 


결혼을 안해 레즈비언 루머까지 돌았는데요. 최화정은 “남자를 좋아한다” 대답해 속시원한 답변을 보여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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