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0시 독일과 멕시코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러시아 모스크바의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렸는데요.





독일과 멕시코는 한국과 같은 F조에 속해있습니다. 이들의 경기가 한국의 득점에도 영향을 미칠텐데요. 한국 축구팬들의 관심속에 경기가 진행됐습니다.



멕시코는 계속해서 역습을 했습니다. 멕시코 감독인 오소리오는 자신이 구상한 것을 잘 구현해내고 있는데요.





독일은 여전했습니다. 여전히 실력 높은 선수들의 기량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멕시코는 공격수의 숫자를 더욱 늘려 완벽히 대비한 모습이었습니다.



멕시코는 독일의 공격을 잘 끊어냈습니다. 결국 멕시코는 선제골을 만들어냈습니다. 로사노가 강력한 오른발 슛팅으로 독일의 골키퍼 노이어가 지킨 골문을 뚫었는데요.





독일은 전반 38분 토니 크로스가 프리킥을 했지만 골대를 맞고 튕겨져 나왔습니다.



독일의 골키퍼인 마누엘 노이어는 1986년 생으로 올해 33세입니다. FC 바이에른 뮌핸에서 활동중입니다.




오초아는 멕시코의 골키퍼인데요. 1985년 생으로 올해 34세입니다. 벨기에의 1부 리그인 스탕다르 리에주 골키퍼로 활약중입니다.


독일 멕시코 경기 결과는 멕시코의 역승으로 1-0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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