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전지적참견시점' 이 다시 방송 전파를 탑니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지난 5월 초 부적절한 방송 자료화면을 사용하며 이후 결방을 해왔습니다.




제작진은 이에 대해 사과하고 오는 6월 30일 방송을 재개할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영자가 어묵을 먹는 설명을 할 때 세월호 관련 뉴스 장면을 넣었던 것이 문제가 되었는데요.




이에 이영자는 충격으로 녹화도 참여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영자는 재미있는 입담과 먹킷리스트를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환호를 받았는데요.






이영자와 함께 더불어 주목을 받은 것은 바로 이영자의 매니저입니다. 이영자의 매니저는 송성호인데요. 1년이 넘게 이영자와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이영자의 까다로운 점을 모두 맞춰주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티격태격하면서 부부케미를 선보이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이영자와 매니저 송성호씨는 함께 동반 광고 출연을 할 정도로 송성호씨는 유명해졌는데요.






송성호씨는 방송에서 "사람들이 꽤 많이 알아봐주신다. 좋긴 하지만 나는 연예인이 아니기에 부담이 되기도한다"고 밝혔습니다.



송성호씨의 나이는 30대 중반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영자와의 케미를 앞으로도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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