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24일 0시에 시작했습니다. 전반 24분 멕시코에게 페널티킥이 선언됐는데요. 패널티킥은 어떤 경우에 받는 것일까요. 


 


페널티킥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지역 안에서 반칙을 범했을 때 페널티 마크에서 공을 차는 것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반칙을 하는 경우에 상대팀에게 패널티킥이 주어지는 것이죠. 



전반전에서 넘어진 한국 선수의 손에 공이 맞으면서 페널티킥을 선언했고 멕시코의 벨라 선수가 27분 패널티킥에 성공했습니다. 


해설위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PK, 피케이'라는 단어를 많이 사용하는데요. PK의 뜻은 바로 페널티킥의 줄임말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골키퍼인 조현우 선수가 활약을 하고 있는데요. 벨라의 패널티킥을 막아내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월드컵의 주역이 조현우 선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한국과 멕시코의 생중계를 보기위해서는 각 지상파 사이트의 온에어, 아래의 링크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를 볼 수 있습니다. 



MBC 디지털해설위원인 감스트의 중계를 보기위해서는 MBC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안되는데요. MBC온에어는 안정환 해설위원의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감스트의 해설이 담긴 경기는 아프리카 TV 웹사이트, 모바일 앱을 통해 무료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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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24일 한국 경기에 앞서 다른 나라들의 경기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21일 밤 9시에는 덴마크와 호주의 경기가 펼쳐지는데요. 



무료로 경기를 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일단 TV로 보게 되면 지상파 3사가 있겠죠. SBS는 박지성, KBS는 이영표, MBC는 안정환이 해설을 맡고 있는데요. 






MBC는 10대와 20대를 잡기 위해 BJ 감스트를 디지털 해설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 감스트는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욕을 많이 먹었다"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하지만 감스트의 해설을 보기 위해 15만명이 동시 접속을 하는 사태도 일어났습니다. MBC공식 홈페이지에 방문해도 감스트의 해설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MBC 온에어로 축구를 시청하면 안정환의 해설이 나올 뿐인데요. 그럼 감스트의 해설을 보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바로 아프리카 TV에 접속해야 합니다. 회원가입을 하지 않아도 생중계 방에 접속을 할 수가 있는데요. MBC 디지털 해설위원이란, 결국 감스트가 아프리카 TV에서 자신의 방송을 할 때, MBC 방송을 틀어놓고 해설을 하는 것이죠. 



디지털 해설 위원이라고 해서 MBC에서 방송하는 줄 알았지만 그게 아니었다고 합니다. 결국 서로 윈윈하며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은 것으로 보입니다. 



21일 오후 덴마크와 호주의 경기를 감스트 해설과 함께 보기위해서는 아프리카TV나 아래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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