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배우 류이호가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팬들의 환호에 답하고 함께 사진을 찍기도 했는데요. 류이호는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방한햇습니다. 




류이호는 21일 타이페이 관광 홍보와 화보촬영, 인터뷰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류이호는 대만의 ‘서강준’으로 불리며 여성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류이호는 1986년생으로 올해 33세입니다. 키는 180cm입니다. 류이호는 지난 5월 영화 ‘안녕 나의 소녀’ 홍보차 내한을 한 적이 있는데요. 


















국내에서는 ‘남친짤’ 로 더 유명해진 배우입니다. 얼굴은 서강준을 닮은 느낌인데요. 일본에 사카구치 켄타로가 있다면 대만에는 류이호가 있는 것이죠. 




류이호는 지난 내한때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고지용의 아들인 승재를 만나기도 했는데요. 승재에게 공룡가방을 선물했죠. 










류이호의 이상형은 귀여운 여자라고 합니다. 류이호는 과거 친구와 같은 여자를 짝사랑한적도 있었다고 해요. 나이는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보호받기 보다 자신이 챙겨줄 수 있는 사람이 이상형에 가깝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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