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임수향과 '아스트로' 차은우가 아는형님에 출연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대해 소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21일 JTBC 아는형님에서는 차은우와 임수향이 출연했습니다. 이들은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의 주연을 맡았는데요. 



임수향은 지난 2016년 아는형님에 출연했습니다. 2년만에 다시 아는형님을 찾은것인데요. 지난 출연때 민경훈과의 핑크빛 썸 뒷이야기가 공개된다고 하네요. 





김희철은 아는형님 녹화후 임수향과 민경훈이 통화를 했다는 내용을 밝히며 뒷이야기를 했는데요. 차은우 임수향 민경훈 김희철 4각 로맨스를 펼칩니다. 




임수향은 1990년생으로 올해 29세입니다. 부산출신이라고 하는데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을 전공했습니다. 임수향은 미니시리즈보나 일일, 주말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은 적이 많았는데요 . 




임수향은 노안이라는 별명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래서 실제 나이보다 훨씬 많게 본다고도 하네요. 

임수향은 성형전 고등학교 졸업 사진을 확인할수있는데요. 쌍커풀을 빼고는 지금과 똑같은 모습입니다. 





임수향은 키가 169cm인데요. 늘씬한 키와 몸매로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합니다. 



차은우는 그룹 아스트로 출신으로 잘생긴 얼굴을 자랑하죠. 1997년생으로 올해 22세입니다. 임수향과 차은우는 7살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극중에서는 동갑내기 역할을 연기한다고 하네요. 내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하는 드라마로, 얼굴에 자신이 없는 여주인공이 성형을 통해 자신감을 찾으려했지만 이후 대학교 내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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