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드라마 ‘아는 와이프’에서 지성과 한지민이 현실에서 다시 만났습닏.


지성과 한지민은 5년차 부부로 현실의 팍팍한 무게에 지친 상황이었는데요. 지성은 우연한 계기로 과거를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지성의 다른 선택으로 현재가 바뀌었는데요. 드라마 아는와이프는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고백 부부’와 비슷하다는 논란이 일었지만 2회가 방영되며 논란이 사그라들었죠.




















지성과 한지민의 뛰어난 연기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로 시청률 상승 행진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한지민은 ‘아는 와이프’에서 독박 육아를 하는 엄마 ‘서우진’ 역할을 맡았죠.

한지민은 1982년생으로 올해 37세입니다. 지성은 1977년생으로 42세인데요. 두 사람은 완벽 케미를 보이며 드라마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한지민은 tvN 삼시세끼에 출연하며 이서진과 열애설이 붉어지기도 했는데요. 한지민과 이서진은 드라마 이산에서 만나 절친한 선후배 사이가 됐다고 합니다.

한지민은 과거 드라마 출연당시 상대 배우인 소지섭과 결혼설도 있었는데요. 사실 무근으로 밝혀졌었죠.





한지민의 인스타그램은 @rom.emo이라고 합니다. 한지민은 엄청난 동안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한지민은 한 인터뷰에서 “지성이었기에 아는 와이프를 선택했다”며 지성에 대한 존경심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Posted by **_**
,